안녕하세요 구뜰입니다.


뉴욕여행시에 들러야할 장소, 명소, 맛집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 제가 많이 기대했던 커피집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블루보틀 입니다.

BLUE BOTTLE!!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일본에는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된다면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라떼 맛이 매우 괜찮았거든요.

세젤맛 라떼입니다.


일본에서 먹어보지 못했으니,

뉴욕여행에서라도 먹어봐야겠어서 반드시 가야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위치는 록펠러센터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록펠러 센터에 왔으니 기념샷은 필수


날씨 좋고 배경 좋고

경치 좋고

건물 멋지고

도시느낌 나고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ㅠㅠ


파란물병이 보이시나요??


 B L U E B O T T L E !!!


제 손에도 어느새 커피가 쥐어져 있네요.





커피를 제조할 때 정량을 지킵니다.

손대중으로 하지 않고 정확한 계량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저울로.

안맞으면 양 조절을 해서 제조를 하는데

이래야 일정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어느 매장에가도 같은맛이 나게 됩니다.




저 블루보틀 뱃지.

free입니다.




가격은 4.25달러.

10달러 줘도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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