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뜰입니다.

 



지난 6월 말~7월 초까지 6박 8일 동안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 뉴욕에 관한 정보를 책 그리고 블로그 등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직접 경험했던 뉴욕 여행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뉴욕 여행기 시작은 그 유명한 '덤보(DUMBO)'입니다.

 

덤보는 원래도 유명한 관광지이긴 했지만, 무한도전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죠.

 

 

 

뉴욕은 지하철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덤보 역시도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 스마트폰 구글 맵을 이용해서 여행하는데,

구글 맵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맵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덤보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York street 역입니다.

 



맨하탄에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한국에서부터 덤보는 정말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라 기대를 갖고 이동합니다.

 

 

 

 

York street (요크 스트리트) 역에서 구글맵을 꺼내 걸어가 봅니다.

 

정확한 위치는 워싱턴 스트릿과 워터 스트릿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그렇게 오래 걷지 않아 도착해보니,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및 관광객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저기 저 다리 사이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작게 보이시나요?

이래서 이곳이 많이 유명해졌죠 ㅎㅎ

 

 

 

 

원래 이곳은 도로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계속해서 차가 지나답니다.

관광객도 많고, 차가 계속 지나다니기 때문에 사실 무도에서처럼 사진을 찍기란 어렵습니다.

그래도 요령껏 눈치껏 샤샤삭 사진을 찍고 빠져야 합니다. ㅎㅎ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ㅎㅎ

 

멋진 덤보 근처에 유명 맛집인 아이스크림 팩토리가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팩토리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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